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서울시가 자치구 내에 있는 25개 동주민센터를 무작위로 선정해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에 대한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의 서울물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강남구의 세곡동 주민센터, 도봉구 쌍문1동 주민센터 등 25개 자치구별로 무작위로 동주민센터를 선정해 아리수음수대 수질을 검사했다. 특히 이번 검사에서는 법정 먹는 물 수질기준 60항목,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 110항목 등 총 170개 항목에 대해 철저한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먹는 물 ‘적합’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자치구 동주민센터, 공원, 병원 등에 설치된 모든 아리수 음수대를 대상으로 매 분기별 탁도, 염소, 철·구리 등 수질을 검사하여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정기적으로 공원, 학교 등 시민 다수 이용 시설을 샘플로 선정해 170개 항목에 대한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는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정밀수질검사를 통해 미생물, 유해 유․무기물질, 소독부산물, 심미적 물질 뿐만 아니라 방사성물질까지 포함된 총 17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항목(166개) 보다도 많은 수준을 자랑한다.
서울물연구원은 이번 정밀검사 결과 대장균군과 일반세균 등 미생물은 물론 방사성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중금속 및 페놀류, 농약류 등의 건강영향 유기물질도 검출되지 않아 아리수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도꼭지 수돗물 안전성의 기준이 되는 잔류염소는 모두 0.1~0.3㎎/L 이내로 검출되어, 염소 냄새를 거의 느끼지 못하게 하면서도 수질 안전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서울시 제공)또한 총대장균군, 일반세균 등 미생물 항목과 방사성 항목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납, 수은 등 중금속을 비롯한 살충제 및 농약류,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 아나톡신-a와 같은 건강영향 유기물질 또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심미적인 영향항목으로 지오스민, 2-MIB 등의 냄새물질이나 색을 유발하는 철, 망간, 색도 등 수돗물의 맛을 저해하는 요소 역시 검출되지 않았다.
아울러 서울물연구원은, 필수 영양소인 칼륨과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등 미네랄의 경우 지점별로 41~47㎎/L 범위를 나타내어 시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으로 정한 미네랄 20~100㎎/L 범위를 만족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리수 음수대를 통해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 서울시 제공)이번 정밀수질검사 결과는 해당 동주민센터 음수대에 포스터형태로 부착되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에서도 자치구 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물연구원은 국제공인시험기관만이 발급 가능한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성적서의 발급을 통해 아리수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돗물 아리수를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 솔선수범해서 음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 및 투자출연기관에 아리수 음수대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동주민센터 음수대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음수대 설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다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학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정밀수질검사를 통해 동주민센터 음수대의 수질이 먹는 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하고 맛있는 물임을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정밀검사를 통한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체험형 관광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5일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안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2박 3일 또는 3박 4일 동안 안산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개인 SNS를 ...
안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없음’ … 과잉 구매 자제 당부
경기 안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와 관련해 공급 안정 상황을 재확인하며 시민들의 과잉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및 유통 전반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시에 따르면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막힌 재개발·재건축 구청장이 직접뚫겠습니다막힌 곳은 뚫고, 늦은 곳은 앞당기겠습니다. 구청장 직속 도시 개발추진단’으로 부평 재개발·재건축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정체된 부평을 다시 일으킬 경제전문 김병기가 부평의 낡은 옷을 벗 기고 명품 주거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겠습니..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
담양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이 오는 4월 4일, 화사한 산벚꽃으로 물든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식)는 지역의 숨은 명소인 고비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격년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