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에서 별이 안 보인다고? 탁 트인 한강에서는 토성, 금성, 은하수까지도 관측할 수 있다! 시원한 한강에서 딱 일주일간 펼쳐지는 별보기 체험, 별자리 특강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span>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오는 8.4.(토)부터 8.10.(금)까지 일주일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및 인근 잔디밭에서 <</span>한여름 밤의 별나라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운영시간은 기간 중 평일 18:30~21:30, 주말 14:00~21:30까지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천체 망원경 조작 및 실습 ▵별자리 설명 ▵야외 천체 관측 프로그램 ▵11개의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설 프로그램은 뚝섬 자벌레 1층에서 진행되며 ▵페이스페인팅 ▵별자리 팽이 만들기 ▵행성 퍼즐 맞추기 ▵클레이 행성 만들기 등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강별지기 ▵시립서울천문대 ▵한국천문연구원 ▵별을 나누는 사람들과 연계하여,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강별지기’는 서울·경기권 5개 대학교의 천문동아리(건국대 우주탐구회, 경희대 소행성, 경희대 플래닛엑스, 숙명여대 하늘섬, 아주대 C.OB.E)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며, ‘별을 나누는 사람들’은 천문학을 주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상설프로그램으로는 ▵별마당 밤하늘 관찰 ▵한강별지기 체험 프로그램 ▵지구별 낭독회 ▵어린왕자의 우주여행 등이 있다.
‘별마당 밤하늘 관찰’은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망원경을 통해 별을 구경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지구별 낭독회’는 별과 관련된 시·수필·명언·문구 등 낭독의 시간을 진행하여 한여름 밤의 서정적인 감성을 한층 고조시킨다.
‘어린왕자의 우주여행’은 암막 커튼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우주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강연프로그램으로는 ▵만져보는 망원경 ▵즐거운 망원경 여행 ▵신비한 별자리 여행 등이 있다.
강연은 시립서울천문대의 ‘찾아가는 천문대’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연령대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져보는 망원경’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즐거운 망원경 여행’은 초등학교 고학년이상(4학년~중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신비한 별자리 여행’은 초등학교 1학년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주말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별톡톡 ‘천문학자에게 듣는다’가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천문학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강연시간은 1부(16:00~17:00), 2부(17:30~18:30)로 나뉘어 각 60분간 진행된다.
이외에도 자벌레 1층에서 ▵페이스페인팅 ▵별자리 팽이 만들기 ▵행성 퍼즐 만들기 ▵클레이 행성 만들기 등의 상설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별을 나누는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면서 더함과 나눔의 자원봉사 정신을 빛낸다. 더불어 별 뿐만 아니라 은하수까지 관측할 수 있는 ‘딥스카이 관측장비’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아름다운 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접수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 gang.starkeeper)을 또는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 (☏02-3780-0810/0774)로 문의하면 된다.
오시는 길은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일명:자벌레)’로 연결된 통로를 이용하면 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하여 시원한 한강에서 떠나는 별나라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별보기 체험을 비롯하여 강연, 구연동화,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연인과 함께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
담양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이 오는 4월 4일, 화사한 산벚꽃으로 물든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식)는 지역의 숨은 명소인 고비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격년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 특유..
담양 담빛예술창고, 3월 기획전 《돌봄의 풍경》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시 **≪돌봄의 풍경≫**을 개최한다.본 전시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 인류학적 성찰을 통해 단순한 위기 의식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과 공생의 윤리를 모색하고자 기획되.
나주시, 어르신 장수사진 600명 지원…찾아가는 돌봄 확대
[뉴스21 통신=이준범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시와 읍·면·동 협의체가 협력하는 ‘이웃돌봄’의 일환이다.■ 마을로 찾아가는 &lsquo...
경북 술 '안동소주'... 대만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정조준!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