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연일 강행군
  • 임종석 사회1부 기자
  • 등록 2018-04-16 10:49:30

기사수정
  •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건의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국토부· 농식품부 차관 등 7개 부처* 동분서주 활동
  • 4.30일 쟁점사업 설득을 위해 재차 중앙부처 방문 예정
  • 6·13 지방선거에 따른 정치권 일정에 앞서 부처단계 최대예산 반영을 위해 국가예산 활동 총력 매진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군산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른 범정부 지원대책 건의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4. 16일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430일 재차 중앙부처를 방문 예정으로 강행군을 전개하고 있다.

 

송지사의 이와 같은 동분서주 국가예산 확보 활동은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 시작되는 4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여 지휘부 등이 중앙부처가 문턱이 닿을 정도로 온힘을 다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사는 먼저 16일 국토부, 농식품부 등 7개 부처 차관 및 실국장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적극 건의했.

우선 GM군산 폐쇄로 지역경제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지난 45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정부 지원 후속조치 건의사업이 부처예산에 필수반영되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업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을 방문하여

- 친환경차·스마트카 등 자동차산업 기술변화 대응 및 전북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기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 예타면제 추진,

-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과 전북(새만금)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블루오션인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분야지원을 통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플랫폼 구축선도 사업비 40억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요청했다.

이어 기재부 안도걸 경제예산심의관, 오규택 재정관리국장을 차례로 방문한 자리에서는

- 지역산업 대체·보완산업 지원으로 전북 경제 구조 고도화와 체질개선을 이끌 수 있는 고분자 연로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수상태양광 실증단지 조성(태양광 글로벌 시험소)’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구축 2개 핵심사업‘19국비 40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최근 완전개통된 고군산군도의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고군산 군도 내부도로 개설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국비 40억원 반영을 요청했고

 

-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거점 및 사회적 경제 조직단체 중심의 지역 순환경제 핵심거점 기능을 수행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국비 40억원 건의와

 

- 아울러 지난 4.10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신공항 수요조사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사전타당성 용역 신속추진, 공기단축을 위한 예타면제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

해수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에게는 자동차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항 항만종사자의 수입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산항 자동차 화물배정항만시설사용료 100% 감면을 건의했다.

또한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사업 등 도 현안사업이 부처단계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을 방문하여 문재인 정부 전북지역 대선(지역)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 핵심사업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원료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8억원, 민간육종연구단지 확장 10억원, ’청년이 찾아오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