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작가회의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23일 제기한 '직원간 성폭행 무마 은폐 의혹'과 관련해 "당시 사건은 성폭행이 아닌 성추행"이라며 사건 무마나 은폐 시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작가회의는 입장문에서 "당시 가해자 PD에 대해 KBS부산PD협회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고, 양승동 당시 KBS부산국장은 작가회의의 의견을 수렴해 사건 해결에 힘썼다"며 "사건의 무마나 은폐 시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작가회의는 "현재 피해자는 오보로 인해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며 "피해자나 작가회의 동의 없이 이뤄진 기사 제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에서 "양 내정자가 2015년 3월 KBS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으로 근무할 당시 정규직 피디가 계약직 작가를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양 내정자가 이를 무마하고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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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