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1회 2018 게임콘텐츠 잡 커넥트 개최
  • 조정희
  • 등록 2018-03-05 17:29:28

기사수정
  • 3.8(목) 오후 6시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경성대 서브센터에서 개최
  • 트리노드, 마상소프트, 비쥬얼다트 등 지역 대표 게임콘텐츠기업 20개사 참여
  • 구인․구직 매칭 온라인 채용포털사이트 <부산기업테마관>도 함께 운영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3월 8일(목) 18시부터 21시까지 경성대 중앙도서관 15층에 위치한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경성대 서브센터에서 <제1회 2018 게임콘텐츠 잡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되는 <2018 게임 콘텐츠 잡 커넥트>는 구인‧구직을 원하는 부산경남 지역게임사와 게임업계 취업준비생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온‧오프라인 연계 채용행사다. 


딱딱한 기존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달리 △게임사 소개 △업계 인사 강연 △실무자 커리어토크 △기업별 채용상담 △프로필 촬영이벤트 등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즐기는 소규모 네트워킹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해 온라인으로 구인‧구직 매칭 채용포털사이트 <부산기업 테마관>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 구인난과 청년 취업 문제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 참가 기업은 트리노드, 마상소프트, 비쥬얼다트, 썬더게임즈, 아이플레이, 펄스 등 총 20개사로, 오프라인 행사에 10개사, 온라인 채용관에 20개사가 참가한다. 


오프라인 행사에는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 기업의 부스를 방문해 상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파티와 특강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강에는 캐럿게임즈의 김미선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와 게임업계에서의 경력 개발에 대해 강의한다. 아울러 취업준비생이 실질적으로 필요하는 HR 전문가의 이력서, 면접 팁 강연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프로필 사진 촬영, 성격분석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원티드 사이트에서 접수 중이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온라인 채용포털사이트 ‘부산기업 테마관’은 인재 추천 서비스 원티드와 협력해 행사일부터 오는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대표 게임기업의 구인정보가 집약되어 있는 채용지원 사이트다.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기업의 신규‧경력 채용공고에 바로 지원할 수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게임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우수인력 확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주요 게임기업과 채용정보를 집약 홍보함으로써 인력 인프라를 형성하고 지역 게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 원장은 “게임회사에 입사하고 싶지만 취업정보가 부족했던 지역 구직자들이 커리어 정보부터 채용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2.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3.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4.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5.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