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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 김만석
  • 등록 2018-02-09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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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포식은 12일 오후 3시 구청 로비서


▲ 노원구 아동권리헌장 선포식(사진=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12일 오후 3시 구청 로비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이 열린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적 법체계, 전담기구 설치, 아동 관련 예산 확보 등 기준을 통과한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 

 

노원구는 2015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추진협의회’ 에 가입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아동권리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권교육’,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등 아동참여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는 김성환 구청장, 유니세프 사무총장, 지역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아동이 존중받는 젊은 시민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끝이 아닌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로 삼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노원, 아동권리가 존중되는 노원이 되도록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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