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이명준 신임 부산해양경찰서장이 취임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4일 오후 3시 부산해경서 대강당에서 경찰관, 의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준(총경) 신임 부산해경서장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임 부산해경서장은 전남 광주 출생으로 1995년 경찰간부(43기)후보생으로 입문했다.
그는 해양경찰학교 교무계장, 해양경찰청 미래전략기획단장,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장 및 해양경찰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 등 여러 분야에서 두루 근무했다.
이명준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사건.사고는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만반의 대비와 함께 부산 해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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