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총장배 중고교 골프 우승선수들(사진제공: 건국대학교)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 16일~19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제14회 건국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 인재 발굴을 위한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여중부 노승희(청안중 3, 142타), 남중부 강동훈(세정중 2, 139타), 남고부 박규태(낙생고 1, 137타), 여고부 이소미(금호중앙여자고 2, 139타)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 처음 열린 건국대 총장배 골프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상비군선수 등 488명의 우수한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유자격대회다. 이번 대회 이전에 열리는 ‘한국중·고등학교 회장배 골프대회’에 참가한 1,100명의 선수 가운데 선발된 우수 선수 일부만 참여하기 때문에 대회 수준이 높고, 우수한 선수들의 경연장으로 지명도 역시 높다. 특히, 국내 대학 총장배 골프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 50점이 주어지는 공인대회다.
건국대 총장배는 우리나라 최고의 중·고등학교 대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나연, 서희경, 이지영, 홍란, 조윤지, 안선주 등 수많은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세계적 프로 골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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