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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년 연속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 김희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27 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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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농식품 수출 1억 달러 돌파, 경남 수출시책 평가 ‘장려상’ 수상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수출 전문업체 육성,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거창군은 관내 수출업체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신규 무역업체 케이힐링(K-Healing)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와의 수출 협력 MOU 체결을 추진하는 등 수출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글로벌 농산물 인증인 글로벌GAP 취득 지원을 검토하는 등 농가와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농식품 수출실적 9,923만 달러에서 올해 1억 121만 달러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약 2% 성장했고, 농식품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수출신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높은 ‘장려상’을 수상하며 거창군의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거창군 수출업체인 ㈜하늘바이오농업회사법인(대표 윤효미)과 덕유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동한)이 각각 ‘7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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