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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 '2026 통(通)하는 안전지기 기타보조인력 연수' 성료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27 0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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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 협업을 통한 기타보조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기타보조인력을 대상으로 한 '2026 ()하는 안전지기」 기타보조인력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었으며실습 중심의 표준화된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의 응급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을 안전요원과 기타보조인력으로 구성한 인력풀 방식으로 각 학교에 지원해 오고 있다

 

안전요원의 경우 특정 자격증과 안전 관련 연수 이수가 필수로 요구되어 일정 수준의 역량이 보장되는 반면기타보조인력은 자격 요건이나 안전교육 이수 없이도 활동이 가능해 유사시 초기 대응 능력이 부족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로 인해학교가 기타보조인력을 채용할 때마다 자체적으로 안전교육을 운영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이 컸으나이번 교육지원청 주관의 합동 연수를 통해 교육의 표준화는 물론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였다

 

이와 더불어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기타보조인력의 실전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응급처치안전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대한적십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체험형 실습 과정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연수를 이수한 참가자들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의 기타보조인력 인력풀에 등록되어 향후 학교 현장의 요청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타보조인력의 신뢰도를 제고하고학교가 행정업무보다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타보조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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