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중앙환자안전센터와 현장 간담회 성료[사진=예수병원 제공]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중앙환자안전센터와 함께 권역별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호남 지역 환자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는 중앙환자안전센터가 호남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운영 중인 예수병원을 직접 방문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호남 지역 내 환자안전 문화 확산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수병원 공태식 부원장을 비롯해 김호권 기획조정실장, 송재선 지역환자안전센터장, 천세희 의료관리팀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중앙환자안전센터 측에서는 구홍모 사업총괄본부장, 황진영 안전관리팀장, 남궁영민 연구원 등이 함께 자리해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중앙환자안전센터 방문단은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무진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원내 환자안전 관련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라운딩이 진행됐으며, 방문단은 먼저 호남권 유일의 '소아전문응급센터'를 찾아 체계적인 소아 응급환자 진료 시스템과 철저한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첨단 환자안전 인프라인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된 병동을 시찰했다. 해당 시스템은 환자에게 부착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전도(ECG/EKG),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수, 체온 등 핵심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한다.
인공지능(AI)이 환자의 이상 신호를 감지할 경우, 간호사 스테이션 및 담당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전송해 낙상이나 심정지 등 위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태식 예수병원 부원장은 "중앙환자안전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환자안전센터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선진적인 환자안전 문화가 의료 현장에 굳건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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