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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장애인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6-03-24 1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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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증진 위한 방향 모색


종로구 장애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뜻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는 3월 24일 오전 11시, 종로구통합회관 3층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각 단체 관계자 및 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총회는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전차회의록 처리, 안건토의, 기타안건,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차분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각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차회의록 보고에서는 '장애인 날' 행사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연합회는 지난해 24개 기관과 함께 약 220명을 대상으로 간식과 음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장소 변경 및 포상 규모 확대 등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종로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 추진 경과가 보고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기감사 결과보고'가 다뤄졌다. 감사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입과 지출 전반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관련 증빙서류 및 장부에 대한 점검 결과가 공유됐다. 감사 결과는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더욱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장애인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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