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호국보훈·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상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및 동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채화·포스터·컷 만화 등 자유 형식의 작품을 8절지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글짓기 부문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시나 에세이 등 운문 또는 산문 형식으로 작성해 지정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지정 양식은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시상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그림과 글짓기(운문 또는 산문)는 중복하여 출품 가능하나, 각 부문별로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작품 주제는 독립운동가와 6·25 참전용사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에 대한 기억과 감사, 애국정신과 안보의식 등 호국보훈과 관련된 내용이다.
단, 단순 전통문화, 국위선양 연예인·운동선수 등 관련 주제는 제외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제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우수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하거나 낭독할 예정이다.
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 전자메일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호국보훈·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에서는 그림그리기 156점, 글짓기 15편 등 총 171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출품작에는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겼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시선으로 풀어낸 진정성 있는 표현이 눈길을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마포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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