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서울서베이 8개 항목 1위…행복지수 최근 3년 두 차례 정상
  • 김민수
  • 등록 2026-03-17 14:19:13

기사수정

사진=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 ‘2025년 서울서베이에서 행복지수와 사회공정 분야 주요 지표를 포함한 8개 항목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복지수는 7.05(10점 만점)으로, 2022년 10위 → 2023년 1위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 다시 1위를 기록하며 최근 3 사이 두 차례 종합 1위에 올랐다.


서울서베이는 서울 시민의 생활환경과 삶의 인식사회적 관계경제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전년도 기준 조사 결과를 이듬해 공표한다.


이 가운데 행복지수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재정상태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가정생활사회생활 등 삶 전반에 대한 행복 수준을 종합해 산출된다.


2025년 행복지수를 구성하는 5개 항목 가운데 ▲자신의 건강상태(7.54)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7.17▲사회생활(7.04)에서 각각 자치구 1위를 차지했으며가정생활은 2자신의 재정상태는 3위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순위 흐름을 살펴보면 주요 항목 대부분이 꾸준히 상위권에 포함됐다.


자신의 건강상태와 사회생활은 2023년 각각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역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재정상태와 가정생활도 같은 기간 높은 순위를 이어갔다자신의 재정상태는 2023년 1, 2025년 3위로 나타났고가정생활도 2023년 1위에 이어 2025년 2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신설 항목인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2025년 2위를 기록했다.


서울서베이에서 함께 조사한 사회공정 분야에서도 여러 항목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취업기회(5.92▲과세 및 납세(6.07▲지역균형발전(5.76▲경제·사회적인 분배구조(5.88)는 2025년 조사에서 모두 자치구 1위를 기록했고복지혜택 기회도 2위를 나타냈다.


최근 2년간 순위 흐름을 보면 과세 및 납세와 경제·사회적인 분배구조는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고지역균형발전은 2024년 2위에서 2025년 1위로 상승했다복지혜택 기회도 2024년 1, 2025년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외에도 외로움 분야는 2023년 5위에서 2025년 24위로 나타났으며해당 항목은 순위가 낮을수록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마포구 관계자는 서울서베이 결과는 마포구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삶의 인식을 보여주는 자료라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참고해 긍정적인 흐름은 이어가고부족한 부분은 세심히 살펴 구민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마포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마포구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