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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광주 경찰, 학교전담경찰관(SPO) 총출동
  • 장병기
  • 등록 2026-03-12 1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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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청소년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

활동사진 (광주경찰청제공)[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경찰청은 학기 초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고, 최근 청소년 범죄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이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SPO 배치 현황 : 총 29명(광산 8·동부 2·서부 5·남부 5·북부 9) / 1인 11.3개교 담당


신학기를 맞아 경찰 지휘부(청장 김영근)가 참여하는 등굣길캠페인을 지난 12일 오전 북구 신용중학교에서는 실시하였고, 직접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 참여기관 : 광주경찰청, 광주시교육청(지원청), 학교, 청소년 관련 단체 등


’25년 광주지역 학교폭력 검거인원은 885명으로 전년도(704명) 대비 25.8% 증가하였고, 유형별로는 폭행·상해 등 물리적 폭력이 57.6%(510명), 명예훼손·모욕이 75.4% 증가하였다. 

  

원인으로는 신고(고소·소송) 증가와 학생 스마트폰·SNS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사이버공간에서의 언어폭력 등 정서적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광주경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집중활동 기간 중 SPO·학교 간 협력을 견고화하여 주체적인 범죄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SPO전 학교 필수방문 및 맞춤형 예방교육을 전개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중대-엄정대응·경미-회복·조정)으로 가해학생은 재발방지·선도, 피해학생에게는 빈틈없는 보호·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해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개최한 청소년범죄 예방 골든벨 퀴즈대회는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만큼

올해도 교육청과 협력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폭력 감소를 위한 고위험 학교를 선정하여 맞춤형 집중 관리 및 소년 절도범죄 감소를 위한 공동추진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참여 정책 활성화와 SPO-교사간 정보공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경찰은 물론, 학교·학부모·지역사회의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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