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지 세력을 결집하는 ‘정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송 예비후보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송 예비후보는 기조 발언에서 현재 창원시가 직면한 인구 100만 명 붕괴와 청년 유출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그는 “창원은 저를 키워준 영원한 고향이지만, 지금은 재도약이냐 퇴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취임 즉시 시정의 핸들을 잡고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해결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34년간 환경부 대변인, 자연환경정책실장(1급) 등을 거치며 쌓은 정통 관료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행정 장악력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는 창원 출신 정책가로서 바라본 도시 진단과 대안을 담고 있다. 송 예비후보는 책을 통해 ▲의창·성산의 스마트 산업 고도화 ▲마산권의 해양 문화·관광 거점화 ▲진해권의 물류 및 신산업 중심지 육성 등 5개 구별 특화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무형 시장이 되겠다”며 “백년의 설계는 단순히 종이 위의 계획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실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행정 전문가 출신답게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깊고 대안이 구체적이어서 인상적이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산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송 예비후보는 제27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환경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이번 6.3 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송형근#창원시장#출판기념회#지방선거#창원미래비전#뉴스21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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