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국민의힘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 중심경제 활성화’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스포츠 관광 특화 호텔 건립과 용두천 복원, 도심 보행 네트워크 구축,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방안을 제시했다.국민의힘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 21선’ 중 1차 핵심 전략으로 도시 중심경제 활성화 4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제천은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그럴듯한 구호가 아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확실한 먹거리와 눈에 보이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천시외버스터미널과 법원 용지 약 3,000평을 활용해 500객실 규모의 ‘스포츠 관광 특화 호텔’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약 3,000억 원으로, 대규모 컨벤션홀과 레스토랑, 수영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해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와 MICE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그동안 제천은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도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스쳐 지나가는 도시’에 머물렀다”며 “설계 2년, 시공 3~4년을 거쳐 5년 내 제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경계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1.5km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하천 복원은 단순한 환경 정비가 아니라 도심의 온도를 낮추고 관광객이 찾는 명소를 만드는 일”이라며 청계천보다 더 아름다운 명품 수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용두천과 도심 상권을 연결하는 약 4km 구간의 보행 네트워크를 전면 정비하겠다고 발표했다.
약 150억 원을 투입해 야간 경관 조명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유모차와 휠체어 이동이 자유로운 ‘사람 중심 거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걷다 보면 상점에 들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거리, 젊은이들이 거리공연을 즐기고 가족이 밤 산책을 하는 살아있는 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중앙시장·내토시장·동문시장 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약속했다.
약 500억 원을 투입해 대형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대형할인점과 경쟁 가능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제천 민생경제의 뿌리”라며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시장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4대 사업을 각각의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경제 생태계로 설명했다.
호텔에 머문 방문객이 용두천을 따라 도심을 걷고, 전통시장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실행력이 곧 실력”이라며 “예산 확보와 사업 기간 준수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향후 ‘공약 21선’의 후속 내용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거창군, 4년 연속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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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