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사진=경기도 구리시 제공
구리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전략회의 개최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위한 실질적 대안 모색… 20개 부서 50여 명 참여
구리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월 25일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법령 검토를 넘어, 기반 시설 확보와 자족 기능 강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20개 부서 과장·팀장과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약 100분간 자유토론을 벌이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 11월 15일 정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택지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2025년 12월 31일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현재는 지구 계획 수립 단계로, 시는 한강 조망 특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문화 체육 복합시설 도입, 샛강(토평천) 생태하천 복원, 장자 청정호수 조성, 도시 지원시설 용지 확보 등을 통해 ‘스마트 그린시티’ 구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확충 방안, 스마트·친환경 기반 구축, 교통체계 개선, 산업·기업 유치 전략 등 도시의 자족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우리 시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중대한 과제”라며 “지자체가 장기적인 도시 관리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지 않으면 향후 기반 시설 부족이나 재정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오늘과 같은 실질적 논의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략회의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사업 시행자인 LH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 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 교통 개선 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올해를 사업 성패를 좌우할 핵심 시기로 보고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출처:경기도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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