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사진=서울시 마포구 제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60억 원(구비 약 23억 원)을 투입하고, 시설 개선과 경영 활성화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 노후시설 정비부터 주차 인프라 확충까지…‘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조성
먼저 ‘망원시장’은 2025년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객화장실 보수공사를 완료하며 이용객 편의 개선에 나섰다. 이어 2026년에는 아케이드 정비를 추진해 노후 구조물을 보강하고,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한다.
다음으로 ‘아현시장’은 아케이드 1차 보수공사를 마쳤으며, 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에 더해 2026년에는 아케이드 2차 보수공사를 이어가며 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망원동월드컵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쿨루프) 교체 사업을 추진해 여름철 체감 온도를 낮추고,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마포농수산물시장’은 보다 종합적인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2026년 고객쉼터를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층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함으로써 시장 이용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한다.
최근 5년간 마포농수산물시장에 약 49억 원을 투입해 창호·지붕·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온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인프라 정비를 내실 있게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할인쿠폰을 발행해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 전기·소방·가스 점검부터 보험 지원까지…안전관리·주차지원 강화
화재·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구는 전기·소방·가스 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안전관리패키지 사업을 운영해 시장별 취약 분야 보완에 나선다. 망원시장에는 화재알림시설 등 소방설비를 보강하고, 아현시장에는 노후 전기설비를 개선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 점포 화재공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상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재난 발생 시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추석 명절과 장마철·동절기 등 인파 집중 및 화재·누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민간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8억 2천만 원 규모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본격화
2026년에는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년간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육성된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총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시장 입구에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운영하는 한편, 계절별 음식 테마 축제와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볼거리·즐길 거리·먹거리’를 갖춘 시장으로 도약한다.
‘망원동월드컵시장’은 총 4억 원을 투입해 공용간판 정비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테마특화거리 조성에 더해 월간마켓 등 문화관광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장 정체성을 담은 슬로건·캐릭터 개발 등 브랜드 구축과 홍보를 강화한다.
■ 경영 지원부터 온누리 환급··골목축제까지…소비 촉진 전방위 지원
구는 경영현대화 지원과 소비 촉진 사업을 확대해 전통시장·상점가의 자생력을 높인다.
전통시장 4곳과 상점가 6곳 등 총 10개소에 경영현대화 전문인력(시장매니저)을 배치해 상인회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홍보·마케팅 기획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운영 전반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마포골목상권 붐 축제와 마포음식문화축제 등을 통해 방문객의 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상권 전반의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6년은 전통시장 시설 개선을 기반으로 안전관리와 경영 지원, 관광 콘텐츠, 청년 창업까지 연계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이 구민에게는 믿고 찾는 생활 상권이 되고, 방문객에게는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출처:서울시 마포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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