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고양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25일 공식 유치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 경마장 모델을 탈피해 마이스 인프라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교통 요충지다.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이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도 높아 국제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과 대곡역세권,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다양한 후보지를 제시할 수 있다.
고양시는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고양시에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말 산업 육성에 유리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유치에 성공할 경우 고양시는 연간 400만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에 따른 대규모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레저세 수입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교부금을 확보해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이를 교육과 복지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존의 폐쇄적인 경마장 이미지를 벗어나 건전한 복합 레저 기능을 강화하고, 첨단 스마트 보안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시민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유치 타당성 조사로 사업성을 입증하는 등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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