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4일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3년 설립 이후 분산된 공간과 노후 시설로 어려움을 겪어온 자활센터는 2023년 신축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마침내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 지상 2층 규모… 작업장부터 상담실까지 ‘스마트 복지 공간’
신축된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용자들의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공간 배치가 돋보인다.
1층: 주요 사업단의 작업장, 휴게실, 세탁실 등 현장 중심 공간
2층: 강당, 상담실, 사무실 등 교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한 행정 공간
■ 7개 사업단 운영… 6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현재 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7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 자산 형성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입주 사업단: 병원동행 사업단, 굿크린사업단(청소용역)
외부 운영 사업단: 카페 청출어람, 세모, 유미의 도시락, 샛별이룸사업단(부품 조립), 새활용 사업단(가구 수선) 등
■ “주체적인 삶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될 것”
담양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술을 익히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자활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자립을 통해 주체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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