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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상권과 보육이 만났다”… "중구 광복로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 김민수
  • 등록 2026-02-25 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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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중구 광복로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중구 광복로 33)」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 ‘하임어린이집’은 중구 광복로에 있는 부산의 유명 피자집인 ‘㈜에프지케이(이재모 피자)’를 대표 사업장으로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필그림스 등 인근 중소기업 3곳이 참여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 하임어린이집은 이재모피자 광복2호점 5층에 연면적 431.4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 37명을 보육하게 된다. ○ 한 개 층에 연령별 보육실 5개를 갖추고, 오감 발달을 돕는 미디어 장비와 놀이공간, 키즈카페 수준의 다양한 교재‧교구를 비치했다. □ 앞서 지난해(2025년) 시의 컨설팅을 거쳐 5월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등 4개의 광복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시설 전환비 등으로 국비 9억 원과 인건비·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 부산시는 기업설치부담금 1억 원을 별도로 지원하며, 또한 올해 3월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주말·공휴일 보육을 위한 「부산형 365 열린시간제 어린이집*」 운영비 7천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 어린이집이 중심이 돼 주말과 공휴일에 어린이집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인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자녀를 임시로 돌봐주는 어린이집□ 향후 하임어린이집은 광복로 같은 서비스업‧소상공인 밀집지역에 직장 기반 돌봄 거점으로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한 대응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산단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 근로자들의 출산‧육아 부담 해소와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에 힘써왔으며,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7개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녹산산단바른어린이집 ▲센텀가온어린이집 ▲정관산업단지 공동직장어린이집 ▲부산하나금융 공동직장어린이집 ▲명지어린이집 ▲기장소방서 공동직장어린이집 ▲하임어린이집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이, 근로자에게는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로 여건을 제공하고 기업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15분도시 부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와 함께, 무상보육 등 돌봄 비용 부담 완화를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일하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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