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300억 원 확대 발행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거창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발행규모 229억원 대비 71억(31%) 증가한 것으로, 상품권 조기 소진에 따른 군민 불편을 줄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행 물량을 늘린 것이다. 이번 확대 발행...
사진=경기도 양주시
양주시가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중심체로서 제2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역량강화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장 이·취임사를 시작으로 제2기 출범을 상징하는 주민자치회기 전달 퍼포먼스와 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특히 회기 전달식은 사무국장에서 협의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치의 권한과 책임이 주민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이양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진규 우주현답컨설팅그룹 소장이 ‘주민자치회 마인드 디자인’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리더십, 갈등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다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주민자치회는 회천3동 김정환 협의회장을 비롯해 12개 읍·면·동 회장단과 25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출처:경기도 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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