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태국 남부 송클라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긴급히 건물을 빠져나갔다.
교직원은 겨우 대피한 뒤 경찰에게 현장 상황을 다급히 전했다.
경찰은 총격범의 위치를 확인하고 즉시 추격에 나섰으며, 총격전이 이어졌다.
총격범은 결국 경찰의 총에 맞아 쓰러져 검거됐다.
그는 여동생을 징계한 교사를 불러오기 위해 학교를 찾아와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교장은 직접 인질이 돼 총격범을 설득했으나, 총에 맞아 숨졌다.
학생 1명도 총에 맞아 크게 다쳤으며, 총격 사건으로 모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총격범은 올해 19살로, 인근 마을에서 난동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위협하고 총을 훔쳐 학교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매체는 총격범이 과거 약물 중독 등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는 큰 충격과 경각심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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