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도
서귀포시는 2026 겨울방학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서귀포시평생학습관에서 1.19(월)부터 2.10(화)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생(멘티) 36명과 대학생(멘토) 7명이 참여하였다.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 1명과 멘티 7명이 그룹을 맺고 학습지도, 인성지도, 진로상담을 실시했다.
멘토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족한 과목 보충, 공부 방법 등을 멘티에게 자세히 설명하여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는 동기를 제공했다.
또한 진로나 진학에 대한 조언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은 “사범대학 재학생으로 수업진행, 학생들과의 정서적 교감, 관계 형성 등 예비교사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역량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으며,
참여한 중학생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멘토 선생님의 지도로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고, 다른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해 좋았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같은 길을 걸었던 선배들로부터 미래의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출처: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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