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정부교육지원청, 텀블러 하나로 지구를 ‘지키고’, 서서 회의로 문화를 ‘바꾸다’
  • 김민수
  • 등록 2026-02-02 17:20:49

기사수정

 직원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2월 통합회의 실시

환경을 지키고회의문화는 바꾸고

사진 = 경기도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22일 전직원 대상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청내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서 진행하는 열린 회의방식과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 화여 회의문화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두가지 변화를 동시에 추구했다.

 

이번 2월 통합회의는 단순한 회의가 아닌 조직문화 혁신의 첫걸음이었다기존 강당에서 앉아 일방적으로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서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변화시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이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추구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일상화 추진과 결을 같이 한다.


또한개인 텀블러 지참을 독려함으써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회의문화를 실천했다이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이 2026 기본계획에 강조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교육 실천의 일환이기도 하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음주운전 예방 교육 ▲소통의 장 ▲통합회의 운영 설문조사로 함께 이루어졌다수렴된 의견은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서권호 교육장은줄이고바꾸고새롭게라는 키워드로 이번 통합회의를 통해 환경과 조직문화 모두 개선하는데 의미가 있었다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율성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유연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 말했다.

출처 : 경기도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