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 회장, 태화동에 뿌린 ‘희망의 나눔 씨앗’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의 산업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지탱해온 울산숙련기술인들이 이번에는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복지 전도사’로 나섰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 회장은 지난 20일, 울산 중구 태화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신년 인사회 현장을 찾아 소외계층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쾌척하며 ...
안산시립합창단[사진=안산시]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박지훈)이 합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인 세계합창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Choral Music, IFCM)이 선정한 ‘세계 12대 합창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카오에서 열리는 세계합창심포지엄에 특별초청을 받아 공연을 올린다.
세계합창심포지엄은 3년마다 개최되는 합창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로, 전 세계 합창 계의 흐름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단 12개의 합창단만이 초청되며, 이 가운데 안산시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선정되면서 국내외 합창 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음악적 비전 아래 안산시립합창단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섬세한 앙상블과 독창적인 레퍼토리 구성,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력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세계적 언어로 풀어내는 합창 스타일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세계합창심포지엄의 주제는 ‘미래를 재구상하기’다. 축소되고 있는 합창 예술의 현실 속에서 미래의 합창 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산시립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한국 합창의 예술적 깊이와 미래지향적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국 합창의 위상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박지훈 상임지휘자는 “이번 초청은 안산시립합창단은 물론 한국 합창 전체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합창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합창심포지엄 무대에서 우리의 음악적 가치와 가능성을 당당히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립합창단의 이번 세계합창심포지엄 초청은 안산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이 시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도 예산 삭감에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가 경기도 예산 삭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공백을 막기 위해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에 시비 2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파주시는 경기도의 예산 축소로 일부 대상자만 선착순 지원될 우려가 제기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부족한 예..
파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공모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지원 ...
파주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선착순 모집
파주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 사업으로, 올해는 총 130명의 청년을 모집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1대 1 상담, 면접 지도 등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및 자율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프로그.
파주시, 제2차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 개최
파주시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수용성 제고와 제도 개선을 위한 두 번째 논의의 장을 열었다.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적&midd...
'전립선암'...남성암 1위, 27년만에 치고 올라온 '공포의 암'
[뉴스21 통신=추현욱 ] 우리나라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립선암으로 바뀌었다. 여성은 유방암이 가장 많았다. 국내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영향으로 암환자는 늘었지만,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로 생존율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
미 트럼프, '가자지구 전후 재건 평화위원회'에 한국도 초청…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각국 60개국 정상에게 '가자지구 전후 재건 평화위원회' 참여해달라고 초청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외교부는 20일 미국으로부터 평화위원회 초청을 받고, 참여할 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최근에 초청받았고 어떤 국가들이 ...
‘25억 체납’ 김건희 모친 최은순 ‘80억 부동산’…캠코, 온비드에 오는 21일 공매공고
[뉴스21 통신=추현욱 ] 25억원의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내지 않아 최고 체납자로 이름을 올린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가 소유한 부동산이 공매에 넘어간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1일 오후 최씨 소유 서울 강동구 소재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공매 공고를 온비드에 게시할 예정이다.공매 대상 부동산은 8호선 암사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