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 제공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동장 황보경)는 지난 1월 15일 성약교회가 겨울이불과 과일바구니 25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파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로, 동 보건복지팀 직원들과 성약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겨울이불과 신선한 과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보온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활의 질을 높이고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안전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적절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실천했다.
안경환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하루에 미소를 전해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뵐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나눔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마음과 안부를 함께 전하는 뜻깊은 복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송산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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