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 사회부 박정임기자]
(사진제공 = 울산 남목 청소년센터)
전국 548개 기관 중 상위 20곳만 수상하는 여성가족부장관상 영예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청소년 성장 지원 성과 인정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해 2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단위 평가로,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체계, 프로그램, 인력 관리, 안전, 지역 연계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참여했으며, 이 중 상위 20개 기관에만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됐다.
남목청소년센터는 7개 평가영역과 30개 세부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17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이번 평가까지 전국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수련관 가운데 유일하게 5회 연속(10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동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격려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구청장은 “남목청소년센터가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청소년 정책 수행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남목청소년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장관상,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창열 남목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울산 동구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사회 기관·단체·기업의 협력, 그리고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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