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준결승에서 장우진은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4-2로 꺾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대만의 간판 선수 린윈루에게 0-4로 패했지만 한국 남자 선수로는 두 번째로 챔피언스 결승 진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로 장우진은 세계랭킹 14위로 네 계단 상승하며 자신의 커리어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여자부에서는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가 올해 WTT 피더 시리즈 첫 대회인 바도다라 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고, 단숨에 세계랭킹 213위에서 122위로 뛰어올라 100위권에 진입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 유한나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아누샤 쿠툼발레를 3-0으로 완파하고, 같은 팀 후배 유예린과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정상에 올라 한국 여자 탁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주율링(마카오)은 세계랭킹 5위로 두 계단 상승했으며,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에게 0-3으로 패한 신유빈(대한항공)은 변동 없이 1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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