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 팟캐스트에서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머스크는 “한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신호는 아기용 기저귀보다 성인용 기저귀가 더 많이 팔리는 순간”이라며, “한국은 이미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출산율은 인구 대체율의 3분의 1 수준으로, 3세대 후에는 인구가 현재의 3%로 급감할 것”이라 경고했다.
머스크는 북한의 군사적 침공 없이도 인구 감소로 인해 “북한이 굳이 침공할 필요 없이 그냥 걸어 들어오면 될 정도”라고 주장했다.
지난해에도 머스크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한국의 인구 문제를 거론하며 심각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언은 인구 감소와 인류 수명에 관한 머스크의 통찰을 담은 영상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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