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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 전 남편 사기 혐의 고소 이유 공개
  • 장은숙
  • 등록 2026-01-08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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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과 함께한 삶 돌아보며 “이혼 후 명의 도용으로 132억 편취…급히 고소했다”

사진=YTN star 유튜브영상 캡쳐

정가은은 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서른 아홉에 딸을 낳고 가장 행복했지만, 1년 만에 삶이 급격히 추락해 이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 남편이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투자금 132억 원을 편취하고 도주한 사실을 알게 돼 급히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정가은은 생활비와 양육비를 받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딸과 함께 잘 견뎌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딸 인생 그래프도 올라갈 일만 있지 않을까. 떨어지는 날이 있더라도 잘 겪으면 된다”며 모성애와 희망을 강조했다.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 현재 홀로 딸을 키우며 삶과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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