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 영상캡쳐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를 ‘컴퓨터 천재’이자 미래 지도자로 묘사하며 4대 세습을 기정사실화하는 우상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탈북민 증언이 공개됐다.
박영자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일 토론회에서 북한이 김정은 수령체제의 한 축으로 후계 구도를 정당화하는 전략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2024년 탈북한 군인 출신 장령급 인사는 군 내부 학습자료에서 김주애를 ‘존경하는 자제분’, ‘샛별 여장군’으로 부르며 미래 사회를 이끌 ‘콤퓨터 천재’로 선전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해당 자료에는 김주애가 국방과학원과 첨단전략무기 실험에 동반하며 핵 개발에도 관여한 것처럼 묘사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과거 김정은을 ‘어린 나이부터 총을 잡은 천재 장군’으로 선전했던 3대 세습 과정과 유사한 양상이라는 평가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통신 등 대외 매체에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북한은 공식적으로 김주애를 이름 없이 ‘존귀하신 자제분’으로만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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