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삼호동(동장 박용운)이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참여형 맞춤형복지를 중심으로 동 단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삼호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삼호동맞춤형복지팀과 삼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용운·박지하)는 올해 나눔·연대·주민결정을 핵심 키워드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 숫자로 확인되는 변화
삼호동은 2025년 총 148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공적지원 81가구, 민관 연계 67가구를 지원했다. 또한 착한가게·천사계좌 등을 통해 2016년부터 조성된 나눔천사기금 총 누적 1억 9천만 원은 위기가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동 특화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됐다.
■ ‘웃음마을 삼호동’, 복지를 말하다
올해 삼호동은 우리 동만의 복지 방향을 담은 브랜드 ‘ㅎㅎㅎ 웃음마을 삼호동’을 선보였다.
희망·행복·화합의 가치를 담은 이 브랜드는 복지를 단순한 지원이 아닌 마을의 정체성으로 확장한 시도다.
■ 삼호동 착한가게가 만든 복지 문화의 변화
삼호동은 올해 전국 동 단위 최초로 ‘착한가게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한 권의 인터뷰 자료집으로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나눔을 실천하는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기록한 삼호동만의 복지 아카이브로, 지역 나눔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물이다.
아울러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삼호동 착한가게 감사데이’를 개최하며 기부자와 주민이 직접 만나는 감사의 장도 마련했다.
■ 주민이 결정한 복지 방향
삼호동은 올해 울산 최초로 복지아젠다 발굴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 제안과 투표를 통해 결정된 ‘세대균형 복지체계 구축’은 노인 중심에서 벗어나 아이·청년·중장년·노인을 아우르는 삼호동형 복지의 방향을 제시했다.
■ 사람의 이야기가 남긴 성과
올해 삼호동의 가장 큰 성과는 숫자가 아니었다.
▶고립 청년의 취업 ▶익명으로 전해진 500만 원의 나눔 ▶착한가게의 마음을 담은 기록 ▶치매 어르신을 지켜낸 촘촘한 돌봄 이 네 가지의 감동적인 사연은 행정만의 결과가 아닌, 삼호동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든 변화로 2025년 삼호동 복지가 사람의 이야기로 기억되는 한 해였음을 보여준다.
■ 2026년, 더 단단해지는 삼호동 복지
삼호동은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복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나눔과 민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용운 삼호동장은 “삼호동의 변화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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