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NEWS 유튜브영상 캡쳐
14년 내전 끝에 축출된 바샤르 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일가가 러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서 고급 주거지와 호텔을 오가며 호화로운 망명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아사드 일가는 패배 직후 모스크바로 도피해 고급 호텔 아파트와 초고층 펜트하우스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러시아 권력층 거주지로 알려진 모스크바 교외 루블료프카 빌라에서 생활 중이며,
러시아 당국의 경호와 감시 속에 공개 활동은 제한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유럽으로 피신한 아사드 정권 인사 일부는 고문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대조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