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명소로 유명한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강에 정체불명의 물고기 떼가 나타나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물을 가득 메운 시커먼 물체가 꿈틀대는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각종 추측이 확산됐다.
수질이 좋지 않기로 알려진 지역인 만큼 환경 이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물고기들이 지진을 감지하고 이동한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당 물고기들이 수온 변화에 민감한 숭어류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온과 수온 변화로 상대적으로 따뜻한 물을 찾아 한곳에 모여든 현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21 기자단 해직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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