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News 유튜브영상 캡쳐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가자지구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전초기지 구축 방침을 공식 선언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요르단강 서안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이스라엘군은 이미 가자 깊숙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이 가자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군 주둔의 지속성을 분명히 했다.
그는 2023년 10월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와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중재로 체결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정이 위태롭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나왔다.
중재국들이 철수 확대를 촉구하는 가운데 카츠 장관은 가자 북부에 전초기지를 세우겠다는 계획까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