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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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
▲ 포스트제공=울산광역시
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에이(A)홀에서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시대 재조명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반구천 암각화의 제작 시기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과서 반영, 교육·홍보 기반 마련, 시민 인식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국내 암각화 연구의 권위자인 강봉원 교수가 ‘반구천 암각화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 주제로 세계유산으로서의 핵심 가치를 설명한다.
이어 △이하우 교수의 ‘반구대암각화 발전 과정의 새 연구’ △이도학 교수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속 반구천 암각화 분석’ △강현숙 교수의 ‘반구천의 암각화 교육 현황과 과제’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돼 학술성과 교육 정책 측면을 아우른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발표자 4명과 언론·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교과서 반영 전략, 세계유산 가치 확산 및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시대적 이해와 역사적 위상을 명확히 하고, 이를 교육·홍보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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