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는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올해보다 9.7% 늘어난 170억 원으로 확정했다.
구는 학교 현장의 의견과 온라인 설문조사를 반영해 ‘현장 수요 중심’ 예산을 설계했다.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고교학점제 지원, 대학교 학과 체험 등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도입한다.
교권 존중과 교사 사기 진작을 위해 교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정서·심리 지원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특수교육 서포터즈, 학습 지원 코디 지원 등 교육 안전망도 확대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교육은 아이와 가정의 삶을 지키는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 중심 예산 집행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