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포구 제공
마포구는 올해 지역 내 33곳에 CCTV 137대를 새로 설치해 총 4,028대 운영을 통해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 연계로 각종 사건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AI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배회, 쓰러짐, 폭력 상황을 자동 감지해 모니터링 화면에 실시간 전달한다.
서울시 스마트도시안전망과 연계해 재난 대응, 인구 밀집 모니터링,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레드로드 9개소에는 ‘AI 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경고 문구와 음성을 제공하여 보행자 안전을 높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혁신 기술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