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성군 제공
고성군은 지난 12월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에는 유관기관, 시범사업 농가, 시범업체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범사업은 관내 4농가 690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양관리, 발정 동기화, 수정란이식, 송아지 집중 관리 등 6,000만 원을 지원하며 운영되었다.
농가들은 체계적인 발정 관찰과 영양 관리 지도 덕분에 수태율 개선과 송아지 폐사율 감소 효과를 체감했다.
전문가들은 현장 중심 컨설팅과 맞춤형 기술 보급을 지속할 경우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검증된 기술을 일반 번식우 농가로 확대해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