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 단체장을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선출하자고 제안하며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충남 통합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을 지방선거 전에 마무리하려면 내년 2~3월까지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
여야 모두 통합에는 찬성하는 분위기로, 국민의힘은 지난 10월 특별법을 발의하고 TF를 구성했으며, 민주당도 특위를 꾸려 속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통합을 환영했다.
다만 행정기관 소재지, 명칭, 충북·세종 포함 여부 등에서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어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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