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12월 16일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실천사업’을 추진하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참여기업들이 자원봉사 활동과 사회가치(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시작 이후 3년째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한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ESG 경영과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2월 10일 ‘기버마켓’에서 조성된 수익금 363만 원도 이번 사업에 활용됐다.
나눔 활동에는 내일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무어든,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 등 87개 참여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준비 중인 학교와 법인도 동참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ESG 경영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