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12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국 226개 지자체 중 4개 기관만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4단계 평가를 거쳐 수상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키즈스테이션’ 안심승강장 설치, 학교 주변 통학로 확충, 생활안전체험실 운영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영유아 대상 안전 축제, 아빠 응급처치 교육, 통학버스 점검, 민·관·경·학 합동 안전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홍지선 부시장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어린이 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