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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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16일 오후 2시, 울산해양경찰서 2층 대강당에서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양 재난·사고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해양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해양 안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해양재난구조대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 구조 활동의 중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실제 구조 현장에서 인명 구조와 예방 활동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를 통해 현장 중심 구조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감사장 수여 대상에는 해양재난구조대 드론구조반장(울산드론순찰대 김동건)외 해양재난구조대 대원 4명이 포함됐으며, 드론을 활용한 해양 순찰과 수색, 사고 예방 활동에서의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이들은 첨단 장비를 접목한 구조 활동으로 해양 재난 대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철준 서장은 “해양재난구조대는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구조 세력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해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은 해양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온 구조대원들의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기리고,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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