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의 도시 페샤와르(Peshawar)의 한 학교에서 탈레반의 공격을 받아 130여명의 학생과 9명의 직원이 숨져 인도의 학생들이 시위를 열었다.
목격자는 탈레반 무장 괴한들이 학교로 들어와 불을 부치고, 최근 이래로 가장 처참하고 무서운 대량 학살이라고 말했다.
8시간의 공격 끝에 탈레반 세력은 뒷문을 통해 빠져 나왔고, 이들은 모두 사살되거나 자폭을 선언했다.
탈레반 공격으로 살아 남은 학생 라울 샤르마(Rahul Sharma)는 "아이들을 공격의 대상으로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탈레반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학생들에 애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한 매우 슬퍼하고 있고, 죽은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에는 1,1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었고, 팔레반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무차별하게 공격을 받았다.
촛불 시위는 인도 북부의 우타라 칸드 주 하리드워(Haridwar) 마을에서 열렸다.
촛불 시위에 참여한 드자이(Desai)는 "우리는 학살로 인해 잃어버린 희생자들의 가족이다. 그들의 비통을 공유할 표현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근 병원으로 실려간 부상 당한 학생은 자살조끼를 입은 탈레반 무장 세력들은 무차별적하게 학생들과 선생님에게 노출되면서 목숨을 잃게 되었다고 말했다.
탈레반은 파키스탄에 대응해 그들의 정부를 넘어뜨리고 이슬람 정부를 세우려 했고, 즉시 책임을 주장했다.
파키스탄 주민들은 2004년 체첸 무장 단체에 의해 러시아 베슬란의 한 학교에서 330명의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사건을 회상했다.
미국정부는 이슬람 무장단체에 대응하는 파키스탄인과 아프가니스탄의 활동에 비약적으로 공격을 비난했다.
파키스탄 탈리반은 부족 지역에서 저항 세력에 대한 주요 육군 작적을 대응하여 공격의 서두를 다짐하고 있다.
지금까지 탈레반은 주로 보안 군대, 군사 기지와 공항들을 표적으로 삼았지만, 일반 시민들을 표적으로 삼은건 비교적 드물었다.
한편, 2013년 9월 파키스탄 북서부의 페샤와르 지역의 한 교회에서 아이들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공격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WITH HINDI SPEECH
Locations: HARIDWAR, UTTARAKHAND/VADODARA, GUJARAT, INDIA
Source: ANI
Revision: 1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
담양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이 오는 4월 4일, 화사한 산벚꽃으로 물든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식)는 지역의 숨은 명소인 고비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격년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 특유..
담양 담빛예술창고, 3월 기획전 《돌봄의 풍경》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시 **≪돌봄의 풍경≫**을 개최한다.본 전시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 인류학적 성찰을 통해 단순한 위기 의식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과 공생의 윤리를 모색하고자 기획되.
나주시, 어르신 장수사진 600명 지원…찾아가는 돌봄 확대
[뉴스21 통신=이준범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시와 읍·면·동 협의체가 협력하는 ‘이웃돌봄’의 일환이다.■ 마을로 찾아가는 &lsquo...
경북 술 '안동소주'... 대만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정조준!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