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가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진로캠프(드림 런닝맨)」를 운영하며 미래 인재들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 첫날, 아동들은 목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입소식과 안전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준비를 마쳤다.
응급처치법,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스마트 쉼 교육 등 안전 관련 지식을 습득했으며, 스트레칭과 박수 게임으로 긴장을 풀고 친밀감을 높였다.
이후 서울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한강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이어 외식문화 체험과 ‘나만의 다짐서’ 작성 활동을 통해 새로운 학년과 진로에 대한 목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롯데월드에서 조별 탐방을 진행하며 다양한 직업·문화 체험을 즐겼다.
자유 탐방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도 마련됐다. 저녁에는 롯데타워 전망대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직업군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여러 직업의 특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고민하고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목포로 귀가했다.
목포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꿈과 목표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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