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연천군은 1월 9일 군청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선정을 위해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24개 사회단체 대표가 참여해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 공모 홍보를 담당한다.정남훈 공동대표위원은 주민참여 체계를 통한 정책 반영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연천군 관계자는 생활 SOC ...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신설법 등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 계획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맞설 예정이다.
민주당이 이에 필리버스터 중단 요건을 완화하는 '필리버스터 제한법'까지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연말까지 이재명 정부 실정을 부각하며 대여 투쟁에 화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60명(재적의원 5분의 1) 이상이 회의장에 없을 경우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킬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국회법 개정안이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로 맞대응할 예정이다. 다만 이날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이라 자정이 되면 필리버스터가 자동 종료된다. 민주당은 이튿날인 10일에 곧바로 12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후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신설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등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들을 다수 의석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 등의 1·2심을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에 설치된 전담재판부에서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법원 외부 위원들이 재판부를 선정한다.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는 판·검사가 고의로 법리를 왜곡해 판결·수사할 경우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수처법 개정안은 대법원장과 판·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공무원 등에 대한 '모든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이밖에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는 대법관 증원법,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을 가능하게 하는 재판소원제 등의 쟁점 법안들도 여권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해 12월 임시국회 내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를 "사법부 길들이기 법안"으로 규정하고 법안들이 상정될 경우 재차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민주당이 추진하는 '필리버스터 제한법'이 본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우원식 국회의장이 해외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오는 12월 셋째주 이후부터는 이를 본회의에 실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민주당은 이를 고려해 12월 둘째주와 셋째주 이후로 임시회 회기를 쪼개 쟁점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국민의힘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본회의에서 현역 의원 107명 중 60명 이상이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24시간 내내 회의장을 지켜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의원들에게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 60명씩 조를 짜서 본회의장을 지키는 방안을 공지했다.
오는 8일에는 '국민고발회' 형식의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여당의 실정을 집중적으로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야당탄압·정치보복(법왜곡죄), 사법부 파괴(내란전담재판부 신설), 국민 입틀막(국회 무제한토론 재갈법) 등 세 분야로 나눠 전문가 의견을 듣고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인도, 코끼리 충돌 줄이려 ‘위험 지역 지도’ 제작…사람과 야생동물 공존 시도
인도 아삼주에서 코끼리와 인간의 충돌로 열차 사고와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자, 인도와 영국 연구진이 이를 줄이기 위한 충돌 예측 지도를 제작했다.델리행 열차가 코끼리 떼와 부딪혀 7마리가 죽는 등 최근 사고 사례가 잇따르며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연구진은 코끼리 주요 서식지이자 농경지 비율이 약 70%인 지역을 중심으...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간판 교체’…6월 지방선거 앞두고 새 출발
국민의힘이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2월 안에 새 당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68%가 넘는 응답자가 당명 개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당 지도부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새 이름 후보를 모집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
안세영, 세계 2위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이 2026년 새해 첫 대회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말레이시아 오픈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1게임을 손쉽게 가져갔지만 2게임에서는 8대 7에서 점차 밀리며 19대 13까지 뒤지는 등 패색이 짙어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그는 네트를 맞고 넘어가는 행운의 득점과 코트 구석을 정확히 찌르는 공격으로 순식간에 ..
구리시 수택1동 “食 한식부페” 홀로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대접
구리시 수택1동과 食 한식부페는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선미 대표와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안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
구리시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 갈매동 취약계층에‘사랑의 라면 트리’ 후원
구리시는 1월 9일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라면 트리’ 전달식을 개최했다.원아들이 직접 장식한 라면 150개는 갈매동 저소득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지원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옥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
포천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7회 진행되며, 농업 정책, 토양 관리, 재배 기술, 친환경 농자재 활용 등 기초 영농기술과 현장 체험이 포함된다.교육 인원은 25명 내외이며, 교육 수료 시 귀농 자...
2026년 포천시 청년농부 학습동아리 교육생 모집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포천시 청년농부 학습동아리’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포천시 청년농부 학습동아리는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모임체를 구성하고 필요한 교육 내용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기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청년농업인의 실제 교육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함과 동시에 상호 교류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