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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중, 장애 이해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 본부장
  • 등록 2025-12-06 2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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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생 참여형 통합수업, 교과 간 연계성 강화한 수업 높은 평가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 북구 효정중학교(교장 김명자) 교사들이 최근 진행된 ‘2025년 교육과정 연계 장애 이해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고 지난 4일 수여식을 열었다.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통합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효정중은 학생 참여형 통합수업 운영과 교과 간 연계성을 강화한 수업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정중은 ‘정다운 학교’ 운영으로 장애 이해 교육, 통합 문화·예술 활동,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 수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교과 수업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통합교육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김명자 교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배움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장애 인식을 개선하도록 교육과정 중심의 다양한 장애 이해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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