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News 영상캡쳐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과거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오늘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게시물 작성 당시 허위성을 인식하지 못했고, 게시 직후 곧바로 삭제와 사과를 했다고 강조하며, 선거 영향이 미미함을 이유로 선처를 요청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법정에서 선거철 정보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부주의로 게시물을 공유했다고 설명하며, 깊이 반성하고 지역을 위해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곧 삭제되었으며, 실제로 이 대통령의 아들들은 모두 병역을 마친 상태였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초에 열릴 예정으로, 사건의 최종 판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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